[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도심의 대표적 가로수 수종인 은행나무가 해마다 가을만 되면 악취 때문에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해 효과적인 해결책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대전 서구가 둔산동 우리은행 금융센터 앞 은행나무 열매를 수거하는 장치를 새로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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