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새마을부녀회는 6·7일 이틀간 증평읍 증천리 여성회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 60여명은 800포기(10㎏들이 200상자)의 김장을 담갔다. 증평군 제공
[충청투데이]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