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 능산초등학교는 6일 '목재체험'을 위해 백야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았다. 이날 능산초 5~6학년 11명은 나무향이 가득한 체험장에서 땀흘리며 나무를 못질하고, 대패질로 부드럽게 다듬으며 독서대와 필통 등 각자 필요한 물품을 만들었다. 도우미 교사와 담임교사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체험하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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