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인생자서전은 12분의 어르신과 13명의 학생이 참여해 구술, 채록, 편집 과정을 거쳐 어르신들의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평생학습 발표회는 올 한해 진행된 마술교실, 동화구연 교실 프로그램 수강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다른 수강생 앞에서 뽐내는 자리였다.
최윤진 관장은 “앞으로도 독서진흥과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양=윤양수 기자 root5858@cctoday.co.kr
세대공감 인생자서전은 12분의 어르신과 13명의 학생이 참여해 구술, 채록, 편집 과정을 거쳐 어르신들의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평생학습 발표회는 올 한해 진행된 마술교실, 동화구연 교실 프로그램 수강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다른 수강생 앞에서 뽐내는 자리였다.
최윤진 관장은 “앞으로도 독서진흥과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양=윤양수 기자 root58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