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일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6일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대전 중구 보문산 형통사에서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