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음성군지부는 6일 새터민들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위해 다올찬쌀 20포(1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후원으로 새터민 20여 명이 음성지역을 제2의 고향으로 자리를 잡고 ‘하나도가’(금왕읍 육령리)를 운영하는 김성희 대표에게 전달됐다. 농협음성군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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