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노동행위 관련 즉각 반박
단체교섭이 2년이 넘도록 답보상태라는 노조 측의 주장과 관련해서는 “2017년 7월 12일 '2017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을 요청해 학교 측과 지난 10월 4일 제6차 교섭까지 진행해왔으나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노사 간 최종 협약체결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또 학교 운영방식을 비판하는 조합원에 대해 무자비하게 해고하고 있다는 노조 측 주장에 대해 "업무상 횡령 또는 배임 등의 개인 비위사실이 드러나 적법한 징계사유와 절차에 의거해 징계해고를 한 적은 있으나 자의적으로 보복성 징계를 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노조탄압이지 아오 알고써라 자료준다고 다쓰지말고
지금 이건 진행중이라고하면 남은 5명은 어떻게 해명할건데? 이미 지노위에서 부당해고 부당노동행위 다 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