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국립대인 충남대 교수가 수년 동안 교내 여자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로 여성의 몸을 촬영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는 등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4일 대전역 지하철에스컬레이터 앞에 불법촬영과 유포행위 근절에 대한 경고문구 포스터가 나 붙어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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