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초등학생 거북목 바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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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초등학생 거북목 바로잡는다
  • 이인희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04일 16시 2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5일 화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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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기관과 협약… 자세 교정 운동
▲ 대전 대덕구는 우송대 부설 재활과학연구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건강 및 구민 복지증진을 함께 도모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 대덕구 제공

[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 대덕구는 우송대 부설 재활과학연구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건강 및 구민 복지증진을 함께 도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최근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척추측만증이나 거북목이 많이 생기는 초등학생의 자세불균형을 바로 잡기 위한 근·골계질환 예방과 자가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우송대 부설 재활과학연구소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측정분석장비를 활용해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테이터를 분석하고, 대상 학생들에게 수행목표와 달성률을 점검 확인시키며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법동초를 시작으로 관내 초교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연 대덕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