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시는 오는 12일까지 ‘2019년 대전관광사진’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해 11월 이후 대전에서 촬영한 미발표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작품은 11인치×14인치 규격으로 인화한 컬러사진과 원본 파일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작은 이달 중 심사를 거쳐 금상 1명(200만원), 은상 2명(각 100만원), 동상 3명(각 50만원), 가작 5명(각 30만원), 입선 40명(각 10만원), 한국관광공사 특별상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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