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순성초등학교(교장 성정순)는 지난달 31일 1·2학년을 대상으로 국립오페라단의 ‘교실 속 오페라 여행’을 진행했다. 국립오페라단은 어린이 정서 함양과 미래 클래식 관객 육성을 위해 교실로 찾아가 공연을 하며 오페라라는 장르를 보다 친근감 있게 소개하고 어린이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작지만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인택진 기자intj4697@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