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김경식 교수 아시아스포츠융합과학회 초대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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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김경식 교수 아시아스포츠융합과학회 초대회장 추대
  • 정재호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31일 19시 4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1일 금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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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호 기자] 호서대학교 스포츠과학부장 김경식 교수가 아시아스포츠융합과학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추대됐다.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지난달 30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한 아시아스포츠융합과학회는 스포츠과학을 중심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공학, 과학 등의 세분화된 학문들과의 결합, 통합 및 응용을 통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스포츠과학 분야로서 아시아 스포츠과학자들의 학술 교류와 발전을 위해 국제학술대회 개최와 현장적용 실무 연수, 국제저널 발간, 뉴스레터 발간 등의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경식 초대회장은 "한중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인문사회과학, 스포츠자연과학, 스포츠공학과 타 학문 분야와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포츠과학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 호서대학교 대학원에 신설된 스포츠산업융복합 트레이닝학과를 특성화 하여 아시아의 스포츠융합과학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70여 명의 중국 스포츠과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스포츠과학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심포지움이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학자들의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한편 김경식 회장은 스포츠빅데이터와 소셜네트워크 분석 이론 및 연구방법을 확산해 나가고 있으며, 연구 성과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마르퀴즈후즈후에 등재됐다. 아산=정재호 기자 jjh342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