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초, 학생회 주관 유쾌하고 의미있는 학교폭력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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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초, 학생회 주관 유쾌하고 의미있는 학교폭력예방 활동
  • 김운선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31일 18시 1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1일 금요일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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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진천 상신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친구사랑 주간(10월 28일~11월 1일)에 친구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특별한 활동을 계획해 실시했다.

친구사랑 주간을 맞아 학생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학교 폭력 예방하자!”, “친구 사랑 실천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자석 버튼을 나눠 주고, 놀이 시간에는 학교 버스킹 무대에 페이스 페인팅 부스를 만들어 친구와 후배들의 얼굴과 손 등에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주며 친구 사랑의 의지를 다졌다.

또 31일에는 어울림프로그램으로 ‘Happy Halloween(해피 할로윈)’이라는 미니 할로윈 파티를 추진했다. 버스킹 장소에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피아노 연주 아래 페이스페인팅과 할로윈 캔디를 선물하는 행사가 진행돼 형님과 아우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상신초 학생들은 친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치의 의미를 체득하며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