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어머니회 증평군지회 이상미 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임원들이 31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증평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제4회 증평 아고라 북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아나바다 나눔마당과 먹거리 판매 부스 운영으로 생긴 수익금에서 마련했다. 증평군 제공
[충청투데이 김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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