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새마을회가 충주 세계무예타이마스터십 행사장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중 500만원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충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충주시새마을회(회장 장상규)가 충주 세계무예타이마스터십 및 충주세계무술축제 행사장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중 500만원을 충주지역 인재양성에 사용해달라며 충주시에 기탁했다. 새마을지도자충주시협의회(회장 진기화)와 충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현숙) 주관으로 연인원 500여명이 참여해 대회기간인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새마을 공익활동 기금조성을 위한 향토음식점을 운영했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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