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소방서는 지난달 30일 금산읍 일대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차 10대를 동원, 화재로부터 안전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차량에는 한국119소년단원 정원어린이집 14명과 교사 3명이 동승해 소방차 출동시 길 터주기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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