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기룡전기 등 대전지역 8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채용하는 '청년 채용박람회'가 30일 대전 서구청 로비에서 열렸다. 면접을 기다리던 한 청년구직자가 자신이 작성한 여러장의 이력서를 살피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