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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두꺼비 생태공원·두꺼비 생태문화관을 사랑하는 주민의 모임'은 30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두꺼비 생태공원이 민간 위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청주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두꺼비 생태공원은 2006년 전국에서 처음 민·관 협치로 조성된 상징적인 양서류 생태공원"이라며 "이곳은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생태공원의 모델이 됐다"고 주장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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