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 산후관리사들은 일부 산모들의 오해로 인한 비인격적 대우 문제와 이에 대한 산후관리사의 전반적인 인식개선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으며 △1시간 휴게시간 보장 △산모의 교육프로그램 개설 △큰아이 육아요금 본인부담금에 포함 △배상책임보험 악용 문제 등에 대해서도 어려움을 토로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 기자명 인택진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9일 17시 2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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