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여자중학교는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학생인권 지킴이 캠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천여자중학교 제공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여자중학교(교장 노희삼)는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학생인권 지킴이 캠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천여중 학생회와 역사 동아리는 지난 26일 학생 인권 지킴이 캠프에서 인권 포스터, 표어 등을 제작하고 캠페인에 활용해 학생 인권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인식시켰다. 또 내달 2일 서천군 청소년 인권 문화제에 참석해 서천여중의 학생 인권 주간 활동 내용을 홍보하고 학생자치회에서 학생 중심 학생 인권 운동 확산을 촉진시킬 예정이다. 서천=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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