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과 더 깨끗한 환경정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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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더 깨끗한 환경정책 만들기
  • 김대환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8일 19시 3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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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환경보건 열린포럼

[충청투데이 김대환 기자]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 행정부지사, 담당 공무원, 환경보건 전문가, 비정부기구(NGO), 대학생,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환경보건 열린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번 포럼은 '충남 환경보건종합계획(2017∼2020)' 환경보건 과제와 정책 등을 공론화하고 효율적 환경보건 정책 구현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1∼3부로 나눠 특강과 토론,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환경부의 정책특강 '환경정책 방향' △충남연구원 주제특강 '충남의 환경보건 이슈 및 정책 방향' △전문가 지정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도내 환경보건학을 전공하는 청년들이 주체가 돼 미세먼지와 생활화학제품, 실내환경, 식품, 환경(보건)교육 등 5개 환경보건 분야에 대한 조별 토의가 이어졌다.

도지사와 함께 도의 환경보건 분야 주요 사안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한 3부에서는 양 지사와 대학생 패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양 지사는 "그동안 도는 당면한 환경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 '충청남도 환경보건조례'를 제정했으며 우리나라 지방정부 최초로 '충청남도 환경보건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 시간을 통해 도의 환경정책 핵심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이 바라는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자"고 말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