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우송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재학생 28명이 지난 25일 대전시 동구보건소가 주최한 2019년 청각장애인 건강개선사업 '어울림! 대청호반길, 함께 걷다'행사에 참여했다. 우송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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