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7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대전 2019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장구 등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작품 활동 홍보 및 장인-시민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3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28일까지 계속된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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