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 페어에서는 세계 6개국 40개 기업의 해외바이어가 대전지역 80여개 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197여건 6089만 달러(약 710억원) 상당의 성과를 거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세계과학도시연합 국제행사가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스마트시티 관점에서 과학기술단지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 기자명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3일 19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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