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3일 대전시 중구 유등천 수련교 일원에서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과 생태자원화를 위해 감돌고기 방류 행사가 열렸다. 금강유역환경청과 대전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행사 참가자들이 1500여 마리 감돌고기를 방류하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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