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수선화공간

당진군은 내달 1일 수선화공간(구·충청은행)에서 '제1회 복받은 땅 당진 사계 관광사진 공모전'의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3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한 공모전에는 110명이 총 362점을 출품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회장 김형권)에서 심사한 결과 작품성과 당진관광 발전을 잘 표현한 입상작 91점을 선정했다.

한편 입상작은 앞으로 당진관광을 알리는 각종 홍보물에 게첨할 예정이며, 전시회에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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