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22일 KTX 오송역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한범덕 청주시장,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및 화장품·뷰티관련 협회와 기업대표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엑스포에 238개사 화장품 기업과 46개국 400여 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1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해 2300여 회의 수출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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