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등록임대주택 자료 일제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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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등록임대주택 자료 일제정비사업 추진
  • 이선규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2일 16시 1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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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충주시가 임대사업자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등록임대주택 자료 일제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렌트홈(임대등록시스템)에 등록된 정보 중 국토교통부에서 통보한 주소 오류, 소유권 변동 등 정정이 필요한 자료를 공부 확인 절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직권 정정을 완료한 후 임대사업자에게 관련 사항을 통보하고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재 임대사업자로 등록하게 되면 취득세 등 세금과 건강보험료 감면의 혜택이 주어지는 반면, 임대의무기간 준수, 임대료 증액 제한, 임대차계약 신고 등의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24일부터 시행될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임대사업자 등록 전 임대차계약이 있는 경우 종전 임대료를 최초 임대료로 적용해야 한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