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업체인 리튼브릿지가 21일 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김성 리튼브릿지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창조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봉양면에 공장을 둔 이 업체는 교량, 가시설 및 강구조, 경관, 자재 등 분야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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