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대원고등학교 커피동아리 학생(3학년 홍서빈 외 14명)들이 커피를 판매해 모아진 수익금을 지난 18일 충주지역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나눔의집을 방문해 장애인 복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전달했다. 충주 대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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