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꼬맥거리, 지역 먹거리사업 비전 제시”
상태바
“제천 꼬맥거리, 지역 먹거리사업 비전 제시”
  • 이대현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2일 16시 0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 16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市, 보도자료 통해 긍정 평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기여”
▲ 시는 "제천 꼬맥거리는 지금까지 제천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신선한 거리 분위기 조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꼬맥 거리 전경. 제천시 제공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속보>= ‘꼬맥 거리’ 운영 중단과 관련해 제천시는 26일 “지역 먹거리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2일자 16면 보도>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제천 꼬맥거리는 지금까지 제천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신선한 거리 분위기 조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특히 2019 제천 한방 바이오 박람회 기간에는 물론이고 인근 단양과 영월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제천에 들러서 꼬맥 거리를 찾을 정도로 관광 활성화에도 한몫을 톡톡히 했다”고 분석했다.

애초 12월까지 열기로 했던 계획보다는 일찍 운영을 마감하지만 ‘먹거리 사업 성공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고 평가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높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천의 경기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제천의 대표 축제와 먹거리를 연계한 도심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으로, 지역 상인과의 상호 공생 관계를 고려한 정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꼬맥 거리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 사업’에 선정돼 1억 38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 중이다. 지난 5일 동문시장에 조성한 꼬맥 거리는 오는 26일까지만 운영된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