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대전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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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전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탄력’
  • 전민영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1일 19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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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 대덕구는 오랜 숙원사업인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대전연축지구 현장을 찾은 허태정 대전시장은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고, 14일 시가 연축지구 통과도로 사업 지원을 최종 결정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연축지구 통과도로 사업은 문지동과 연축지구를 잇는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와 비래동, 와동, 신탄진동을 잇는 ‘동북부 순환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 같은 호재를 발판삼아 연축지구를 지식산업센터·첨단산업·유통시설 등이 들어서는 일자리창출단지와 공공주택 단지 조성을 통해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단절됐던 북부 신탄진권과 남부 오정·송촌권의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성장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대전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