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도서관, 서민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
상태바
충주시립도서관, 서민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
  • 이선규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1일 16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 16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2일 오후 2시 시청각실
[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충주시립도서관(관장 지영분)이 2019년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책 읽기'와 관련한 인문학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최근 글쓰기로 더욱 유명해진 기생충 박사 서민작가를 초빙해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뻔해'보이는 주제를 '뻔하지 않게' 전하는 유쾌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날 특강은 작가의 즐겁고도 고단한 독서경험과 글쓰기에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게 된 비법을 시민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신만의 독서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생활화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1월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충주시립도서관 본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며,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22일부터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goodedu.chungju.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갖고 소양과 견문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의미있고 유쾌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chungju.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3-850-3973)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