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를 맞은 이번 축제를 통해 조합원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아산배와 사과의 명성을 드높이는 기회가 됐으며 축제를 통해 아산 배와 사과의 소비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아산배·사과 축제 품평회는 배 부문(신고) △대상 최정숙 △ 금상 이영기 △은상 홍광표 △장려상 곽영문 배 부문(기타) △은상 최금숙 △장려상 이화순, 이광주 △대과상 임명운 사과 부문(후지) △금상 이종관 △은상 송근흥 △장려상 김창분 사과 부문(기타) △ 은상 송상현 △대과상 지윤석이 각각 수상했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