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대전에서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을 주제로 말씀대집회가 열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지난 17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말씀대집회를 전국에서 3번째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날이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때로서, 신약대로 예수님이 천사들을 통한 추수를 하고 있다”며 “추수 역사에 동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나는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된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하늘이 원하는 참 신앙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말씀대집회는 지난 4일 서울, 10일 인천에 이어 이날 대전에서 열렸고, 오는 25일 대구, 26일 부산 그리고 11월 2일 광주에서 진행된다. 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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