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18~19일 경북 군위 구니CC에서 ‘2019 대전건설인 소통과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원간의 소통과 화합, 상생 발전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회원 60여명 참석했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은 “이 자리에 함께 모여주신 회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경제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원 모두가 소통과 협업으로 화합과 상생발전을 이뤄 나가자”며 “대전시회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회원사 모두의 권익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뛰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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