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증평군지부는 1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금호건설 봉사조직인 ‘아름다운 어울림 자원봉사단’ 40여명의 직원들이 증평읍 사곡리 마을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금호건설은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2014년부터 증평읍 사곡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나 수확기에 이 마을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농협증평군지부 제공
[충청투데이 김운선]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