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16일 대전 서구 괴정동의 중고가전제품 판매점에서 한 직원이 냉장고 등을 세척하자 하수구로 폐수가 흐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6일 19시 0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 지면 5면
- 지면보기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16일 대전 서구 괴정동의 중고가전제품 판매점에서 한 직원이 냉장고 등을 세척하자 하수구로 폐수가 흐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