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16일 대전 서구 괴정동의 중고가전제품 판매점에서 한 직원이 냉장고 등을 세척하자 하수구로 폐수가 흐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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