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0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 총력
상태바
음성군, 2020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 총력
  • 김영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6일 17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 18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군이 2020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막바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16일 오후 국회를 찾아 경대수 국회의원 등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음성군 공업용수도 사업과 소방복합치유센터건립 등 현안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11월 예비타당성조사가 마무리되는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을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7월부터 중앙부처,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20년 설계용역비 58억원의 정부예산안에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혁신도시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교차로가 상습정체되는 등 사고 위험성이 높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차로 개선사업 신규반영을 위해서도 건의하고 있으며, 소이·원남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20년 준공을 위해 부족한 사업비도 증액 요청했다.

군은 예산심사가 본격 시작되는 10월 말 이전에 정부예산안 과소·미반영된 사업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을 찾아 건의활동을 전개하는 등 국회단계 예산증액을 위해 중점 대응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국회의 심의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사업이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