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해외 명품 대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백화점 1층에서는 구찌와 프라다, 지방시 등이 참여하는 해외 명품 대전이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핸드백과 의류 등을 최고 4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또 2층에서는 동우모피, 지오바니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유명 모피 특집전’이 진행된다. 3층에서는 ‘무스너클’ 팝업 스토어가 열려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를 선보인다. 5층에서는 ‘캐릭터캐주얼 가을 이월상품전’을 통해 코트나 정장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6층에서는 ‘배럴 데이’가 열리는데 수영복 및 래쉬가드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주말 사은행사로 17~20일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포함) 브랜드 단일 3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만5000/3만/5만 원을 증정한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