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 함께 쓰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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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 함께 쓰고 그려요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5일 19시 3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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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시는 오는 19일 이응노 미술관 앞 잔디광장에서 ‘2019 먼저가슈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작활동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대전형 교통문화 먼저가슈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시 교육청과 대전지방경찰청이 후원한다.

대회는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2개 분야에서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도시 대전의 모습과 트램·버스·택시·자전거 등 공공교통수단이 사람과 더불어 질서 있게 공존하는 모습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림그리기는 유치부, 초등부(저), 초등부(고) 의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크레파스와 수채물감 등을 사용해 제공되는 도화지에 그려 제출하면 된다.

글짓기는 초등부(저), 초등부(고)의 2개 부문으로 체험수기, 편지, 실천서약서 등 자유양식으로 제공되는 원고지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출품작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 35점을 선정한 뒤 시청과 대전교통문화연수원, 대전도시철도공사 지하철역 등 순회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용훈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아름다운 계절에 대전만의 교통문화가 창작으로 꽃피어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