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협 대전·세종·충남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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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협 대전·세종·충남도회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5일 19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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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이경수 신임 도회장 선출
“적극 소통으로 결실 맺을 것”
▲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는 이경수 도회장<사진 왼쪽> 취임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제공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이경수 동기종합건설 대표이사가 대전·세종·충남 주택건설인들의 새 대변자 역할을 맡게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는 15일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제10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0대 도회장에 이경수 동기종합건설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지난달 진행된 입후보 등록에서 이 신임 회장이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마치면서 이 신임 회장이 당선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2년 10월까지 3년이다.

신임 회장직에 올라선 이경수 대표이사의 어깨는 그 어느때보다 무거울 전망이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위축된 주택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하기 때문이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37개(대전168곳·세종221곳·충남41곳) 회원사들의 권익증진과 지역 주택건설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족하지만 중책을 맡아달라며 힘실어주신 임원분들게 감사하며 지금보다 더 나은 주택건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대전시와 LH,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유관기관을 부지런히 찾아 적극 소통해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신임 회장의 취임식에 앞서 이날 총회에서는 제8대와 9대 회장직을 맡아온 전문수 전 회장(다우주택건설)의 이임식도 진행됐다.

전문수 전 회장은 그간 회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고 이 회장을 도울 것을 약속했다.

그는 "기업형 임대사업 금융보증 요건 완화, 도시재생사업 관련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 완화 등 회장직을 맡으면서 중소건설사 사업여건을 이롭게 만들었다는 점이 손꼽힌다"며 "부족함에도 격려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차기 회장을 도와 주택건설이 지역 건설업체들의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수 신임 당선자는 한밭대 경영학과를 졸업,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제8대, 제9대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동기종합건설과 동남종합건설 대표이사,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 이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 보호위원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