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학생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팔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건 발생 직후 학교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사건 내용을 알리고 ‘학생 안전에 더욱 신경쓰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세종=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
피해 학생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팔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건 발생 직후 학교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사건 내용을 알리고 ‘학생 안전에 더욱 신경쓰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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