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기자반은 서울 KBS 방송국, 평화인권동아리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 팬시우드반은 가죽 공예 체험, 이치부는 품바재생예술체험촌, 4H반은 아이스링크장 등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일치하는 실질적인 현장학습으로 이루어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체험활동을 통해 매괴여중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과 취미가 있는 활동분야에 참여함으로써 소질과 적성 개발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