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박은선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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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박은선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
  • 윤영한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5일 17시 0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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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실태·식습관 관련성 발표

[충청투데이 윤영한 기자] 공주대는 박은선(식품영양학과 석사과정·지도교수 최미경·사진) 학생이 지난 11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한국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 20~30대 성인에 있어 가정간편식의 이용실태와 식습관과의 관련성’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발표 논문은 경제 성장으로 인한 소득 수준의 향상, 핵가족화, 1인가구의 증가, 맞벌이 부부의 증가, 식품산업의 발전 등으로 전통적인 가정 식사가 가정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관련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주소비층인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가정간편식의 소비 특성과 식습관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165개의 논문 중 최우수 논문으로 평가 받았다. 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은 식품과 영양을 연구하여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식생활 확립과 질병의 예방 및 치료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국민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임상영양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임상영양사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 취약계층의 영양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학과 특성화 및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