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한부모가족 및 조손가족 등 20가구에게 영양개선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날 복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명은 사골, 소불고기, 돼지불고기, 돈가스 등 영양이 풍성한 식품 위주로 정성스럽게 마련했으며 특히 영양이 쉽게 부족할 수 있는 조손가족에 중점을 뒀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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