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시 민간어린이집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최근 스마트폰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성장기 뇌에 미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미래의 대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마련됐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미디어의 홍수에 빠지기 쉬운 편함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뇌 발달장애로 이어져 사고력과 분별력, 절제 능력이 부족한 상태로 굳어 버리는 힘든 상황이 발생하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