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다자녀 가구 할인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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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다자녀 가구 할인혜택 제공
  • 윤여일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4일 17시 0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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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윤여일 기자] 예산군은 저출생으로 지역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경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음식점, 학원, 병·의원과 협약을 맺고 10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다자녀 가구 할인 혜택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만 18세 이하 자녀를 1명이라도 둔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족 행복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가족 행복누리카드는 다자녀 가구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개념의 카드로 신용카드 기능은 없다.

관내 행복누리카드 가맹점은 병·의원 4개소와 음식점 13개소, 학원 9개소 등 모두 26개 업소다.

협약을 맺은 업체 이외에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자 하는 업체는 군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윤여일 기자 y338577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