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군은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와 지역생산품 애용 충북사랑 운동 MOU를 체결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기업을 돕고자 시작된 지역생산품 애용 충북사랑 운동은 충청북도의 시·군 릴레이 행사로 여러 시군에서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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