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제24회 계룡산국제춤축제를 앞두고 11일 엄정자 한국무용가가 공주문화원에서 열린 계룡산춤축제 오프닝 드로잉전에서 춤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계룡산 동학사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계룡산국제춤축제는 미국 등 5개국 8개팀 30여명의 안무가들이 수준높은 춤판을 만든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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